이와사와 글라스는 1917년, 도쿄에서
시작된 유리 공예 브랜드로 100년 넘게
수작업 유리 제작을 이어온 일본 전통 공방
19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 제작되었던
핸드블로운 조개 한송이 꽃병입니다.
유리 자체에 흐르는 듯한 조개 무늬와
살짝 비대칭의 라인이 작은 오브제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을 전해줘요.
입구는 한 줄기만 꽂아도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좁고 깊은 관형 구조로,
한 송이 꽃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감도 높은 오브제입니다.
빛을 받으면 안쪽의 유리 결이 은은히 번져
아무것도 담지 않아도 그 자체로
조형적인 매력이 있는 꽃병이에요.
제작 시의 자연스러운 기포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상처 없이 좋은 상태 유지 중
size: 가로9.5cm x 세로4cm x 높이11.5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