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수국이 포근한 빛을 머금은 듯,
꽃잎 사이로 빛을 피워내는 본차이나 램프.
80년대 일본에서 제작된 빈티지 아이로,
둥글게 피어난 수국의 모습을 본차이나 특유의
섬세하고 맑은 질감으로 담아냈습니다.
작은 꽃잎 하나하나를 입체적으로 빚어 겹겹이
이어주었으며, 연보랏빛으로 물들인 꽃잎 중심과
아래를 감싸는 싱그러운 초록 잎사귀까지
섬세하게 표현되어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여요.
특히 전원을 켜면 꽃잎 사이사이로 빛이 새어 나오며
하나의 커다란 수국이 그대로 빛을 머금은 듯한
몽환적이고 포근한 풍경을 만들어준답니다.
불을 밝히지 않은 낮에는 입체적인 플라워 오브제로,
저녁에는 은은한 빛과 꽃의 실루엣을 함께 즐기는
작은 무드 조명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쉽게 만나기 힘든 섬세한 조형미와 본차이나
특유의 아름다운 빛을 함께 간직한 아이로,
좋아하는 공간에 사계절 피어 있는
한 송이 수국을 들여보시길 바라요.
220V 변환기, 기본 E17 LED 전구 포함,
미세한 세월감 외 눈에 띄는 큰 상처 없는 상태,
소켓과 이어지는 홀더 부분의 고정 패킹이
유실되었으나 사용 및 점등에는 지장 없습니다.
size: 가로16cm x 높이14.5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