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일본 글라스 공예의
로맨틱한 정점을 보여주는 카렌피콕의
'로즈 가든' 입체 3D 글라스
단순히 패턴을 찍어낸 것이 아닌,
유리 표면 위로 장미 꽃잎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돋아나 있는 컬러 엠보싱
디테일이 몽환적인 아이예요.
장미의 유려한 곡선과 섬세한 색감은
마치 유리 속에 영원히 시들지 않는
생화를 가두어 둔 듯한 섬세한
분위기를 보여준답니다.
특히 맑은 투명함과 안개처럼 뽀얀
불투명 질감이 겹쳐지며 만들어내는
시각적 층위까지 느껴져 물 한 잔을
마셔도 꽃잎 사이의 향이 올라오는
듯한 일상의 감각을 깨워줄 잔이에요.
아예 미사용 보관만 되었던
좋은 상태(10p 입고)
szie: 지름6.5cm x 높이11.5cm, 280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