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설립되어 70-80년까지
장인들의 손길에 의해 독창적인
수출용 핸드블로운 아트글라스를 제조한
이와츠 사의 히네리(비틀다) 대형 꽃병이랍니다.
입으로 하나하나 불어 만든 정교한
핸드블로운 글라스에 역동적인
스윌 라인과 오묘한 핑크&퍼플 색상,
무지개 빛을 보여주는 이리데슨트 기법까지
들어가 보는 각도에 따라 몽환적인
우아함을 선사해 주는 아이예요.
영롱하게 뻗은 높은 기둥 형태의 쉐잎은
그 자체로도 색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꽃을 꽂지 않아도 공간의 중심을 잡아준답니다.
특히 자연광이나 조명 아래에서
이리데슨트 특유의 광채가 더욱 극대화되어,
창가나 테이블 위에서 나만의 아름다운
오브제로 빛을 발할 거예요.
당시 택 붙착,
제작 시의 미세한 기포, 흔적은 있으나
눈에 띄는 큰 상처, 세월감 없는 좋은 상태
size: 가로17cm x 높이32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