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부터 일본 유리의 미학을 전해온
소가 글라스에서 1990년대 컨템포러리
컬렉션으로 당시 세련을 선보였던
아카이브 장미 꽃병입니다.
안개가 서린 듯 몽환적인 불투명 바디 위로
생생하게 피어난 알록달록 컬러 장미 넝쿨이
입체적으로 조각되어 있어 특유의 몽환적인
영롱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아이예요.
장미 꽃잎마다 머금은 은은한 핑크빛과
정교한 잎사귀의 세공은, 빛을 받을수록
마치 살아있는 듯한 생명력을 산란하며
공간의 결을 우아하게 바꿔줍니다.
긴 높이감으로 계절의 꽃들을 다정하게
품어줌은 물론, 꽃이 없는 날에도 그 자체로
존재감이 선명한 아트 오브제가 되어줄 거예요.
세월감은 있는 박스 포함,
택 부착 미사용 되었던 상태
size: 가로13.5cm x 높이20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