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위에 미래적인 장면을
더해주는 영롱한 블루 반구 시계.
90년대 영국 STORM에서 선보인 아이로,
스페이스 에이지 무드가 느껴지는 스퀘어 실루엣과
무광에 가까운 실버 컬러의 메탈 바디,
그 중심으로 볼록하게 솟아오른 코발트 블루
반구형 글라스가 특별한 디자인이에요.
평평한 다이얼 대신 입체적으로 굴곡진
글라스를 사용해 바라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푸른빛이 다르게 비치며,
그 안으로 작은 시·분침만을 간결하게 담아
시계이면서 하나의 작은 오브제
같은 모습도 보여준답니다.
손목을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밴딩 타입으로
별도의 버클 없이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볼드한 실버 바디와 푸른 글라스의 조합 덕분에
하나의 메탈 주얼리처럼 포인트를 더하기에도 좋아요.
무소음 쿼츠 , 시계 정상 작동.
미착용 보관만 되었던 좋은 상태로
소재 자체의 미세한 흔적은 있답니다.
size: 프리(밴딩), 2cm x 3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