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는 일본을 대표하는
뷰티 하우스로 브랜드의 감도와 미학을 담아
아티스트 협업 굿즈를 제작하던 시기가 있었고,
그중 하나가 안젤라 커밍스 협업 라인이에요.
안젤라 커밍스는 자연과 동물,
유기적인 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던
보석 디자이너로, 주얼리뿐 아니라
오브제에서도 특유의 그림처럼
남는 감각이 잘 드러나요.
오늘 접시는 80년대 제작으로 추정되는
시세이도 × 안젤라 커밍스 오리지널 접시로,
카우 패턴에 금장 라인과 동아줄
프레임까지 들어가 키치하면서도
빈티지스러운 위트가 느껴지는 아이랍니다.
지금 보아도 특색 있는 접시로,
플레이팅부터 트레이까지
전부 어울리는 만능 접시에요.
미사용 보관만 되었던
좋은 상태이며,
중소 사이즈4p, 대 사이즈 1p 입고
size: 중소)지름16.5cm, 대)지름28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