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나비와 식물의 모습을 전통 한지 빛 속에
담아낸 80년대 빈티지 바스켓 스탠드 조명.
해외의 매거진에서도 일본 미학의
전통으로 소개되며 시즈오카에서 오랜 시간
전통적인 대나무 세공 조명을 제작해온
미야비 안돈 사의 보기 힘든 빈티지 아카이브입니다.
결이 살아있는 천연 대나무 살을 촘촘하게 엮어
둥글고 유려한 실루엣을 완성하고, 그 안으로
부드럽게 빛을 머금는 한지를 둘러낸 디자인.
특히 한지 표면에 그대로 담긴 실제 나비와
섬세한 날개의 결, 식물의 모습까지 하나의
오래된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게 표현되었으며,
조명을 밝혔을 때 따스한 빛 사이로 자연스럽게
투과되는 모습이 더욱 특별해요.
내부에는 E26, E12 두 가지 소켓이 함께 구성되어
하나씩 각각 점등할 수 있으며, 두 빛을 함께 밝혔을 때는
대나무 살 사이로 더욱 풍성한 빛과 음영이 퍼져
공간을 하나의 따스한 장면처럼 만들어준답니다.
위로 길게 이어지는 손잡이와 소켓 끈까지
당시의 아날로그적인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어
조명으로는 물론, 불을 밝히지 않은 순간에도
감각적인 오브제로 충분한 존재감을 보여줘요.
220v 변환기, 기본 전구 e26, e12 led 2p 포함
미야비 안돈 오리지널 라벨 O,
미사용 보관만 되었던 좋은 상태로,
제작 시의 자연스러운 흔적은 있답니다.
size: 가로 20cm × 높이 31cm (손잡이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