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환경 속에서 피어난 예술,
오키나와의 태양을 닮은 류큐 글라스의
빈티지 토마토 캔들 홀더입니다.
전쟁 직후 버려진 유리병들을 녹여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시작된
류큐 글라스의 서사는,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정제되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잘 익은 토마토를 빚어낸 듯 탐스러운
레드 그라데이션에 하단의 정교한
크랙 디테일은, 빛을 머금었을 때
마치 투명한 바닷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신비로운 윤슬을 만들어냅니다.
초록 잎사귀를 닮은 뚜껑을 열어
나만의 향기로운 캔들을 담거나,
간식 or 작고 소중한 소품을 넣어
보관하실 수 있어 실용성에
귀여움과 영롱함까지 더해진 아이예요.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를 더하는
색다른 귀여움을 당신의 공간에
소중히 간직해 보시길 바랍니다.
눈에 띄는 상처, 세월감 없는 좋은 상태
size: 가로10cm x 높이7cm(덮개 제외)


















